도착한 첫날저녁부터 내가즐기는 흰둥이(한라산21)처제가해준 안주로 시작 보름동안 즐기고가고싶던곳 가고 만나고싶던 친구만나고 걷고싶은곳 걷고즐기다보니 백수가사는 장흥으로 돌아갈날이 오늘 배안에서 멀어지는 내고향 제주를 바라보며 언제다시올지
잘있거라 내고향 제주
도착첫날 처제가해준 안주를 시작으로 흰둥이 즐기다 가네요
별도봉도 서부두방파제.탑동도걷고 데레사.미국사는큰처제.어느날은 세자매 모시고 가이드이리 즐기다갑니다
사려니숲길10k 예전보다 테크길도생기고 숲길도 생긴길 2시간30분걸었네요
토요일저녁 처제집앞 갈비집 제주고기전문점 맛있어 흰둥이 병반 마시는 호사누린날
제주와서 보름동안 11일을 즐긴 흰둥이
제주에서 보름 비오는이틀빼고13일을 열심히 걸었다 사려니길 걷기결과 평균 8천보씩 걸었네요
배타기전 코코분식 변치않는 옛맛7천원 칼국수 맛있게 이른저녁먹었네요
배타기전 대합실에서 보름동안 즐겁게 걷고 마시다 장흥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