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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올레

 

 

어제 강정미사후 신부님이 점심을 사셨다 우리는 그후 6코스 역으로 실로 오랜만에 겨울때 벗긴듯한 기분 데레사와 이중섭거리에선 손잡고 골목을 누비고 힘든 내색없이 쇠소깍까지 월요일은 21코스가기로 약속까지 화.수요일은 알바가 있고 금요일엔 가파도 청보리축제전에 다녀 오려고한다 이모든일이 날씨가 받쳐줘야 무슨일이든 하늘의뜻 오늘도 감시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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