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며 즐기러 간적은있어도 청보리축제는 오늘이 처음 13일부터 다음달2일까지 이때는 배편도 증편되고 해도 예약없이 가기가 힘들다기에 사람들에게 치이는것도 싫고해 오늘 처제네와 다녀오려구요 데레사는 김밥준비한다며 어제 재료준비하고 난어린애 소풍가는 기분인지 알바로 지친몸인데도 새벽에 눈떠 이러고있네요 가서 청보리 바람에 나부끼는것보며 내피로도 날려 버리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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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며 즐기러 간적은있어도 청보리축제는 오늘이 처음 13일부터 다음달2일까지 이때는 배편도 증편되고 해도 예약없이 가기가 힘들다기에 사람들에게 치이는것도 싫고해 오늘 처제네와 다녀오려구요 데레사는 김밥준비한다며 어제 재료준비하고 난어린애 소풍가는 기분인지 알바로 지친몸인데도 새벽에 눈떠 이러고있네요 가서 청보리 바람에 나부끼는것보며 내피로도 날려 버리고 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