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알바가 펑크 그래 오랜만에 자전거 모셔만놓을수없어 북촌집에서 하도리지나 종달까지 바람이불고 이른시간이라 한적한 동쪽해안도로 개인 전용도로처럼 달려습니다 김녕해수욕장 그리고 월정바닷가 바람이 너무강해 모래가날려 스카프를 남들이하는거보고 뭐저렇게까지 하고다니나 했드랬다 다이유가있는것을 그리고 한동 다음 지미씨ㅡ?발 지미뽕으란말이 생기게된곳 지나 다시집으로 오느길은 일주도로로 맞바람으로 힘들게 5시간의 라이딩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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