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반나절 알바다 비로하루 쉬고도싶은데 사람은없고 둘이서 열심히 해도 이번주에 마무리가 힘들듯 태풍이 온다는데 그때나 쉬게되겠죠 어제는 모임있는날 몇일전 동서와 같이간 봉개 통영아구찜 처음온 누가 맛있다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알바나 하렵니다 비를 기다리며 아정말 오늘휴일이죠 백수일땐 매일 휴일처럼 느껴져 몰랐는데 알바도 일이라고 달력에 빨간 글자가 부렵네요 남에 떡이 커보이는거죠 못된 중늙은이 같으니
이틀을 반나절 알바다 비로하루 쉬고도싶은데 사람은없고 둘이서 열심히 해도 이번주에 마무리가 힘들듯 태풍이 온다는데 그때나 쉬게되겠죠 어제는 모임있는날 몇일전 동서와 같이간 봉개 통영아구찜 처음온 누가 맛있다네요 오늘부터 열심히 알바나 하렵니다 비를 기다리며 아정말 오늘휴일이죠 백수일땐 매일 휴일처럼 느껴져 몰랐는데 알바도 일이라고 달력에 빨간 글자가 부렵네요 남에 떡이 커보이는거죠 못된 중늙은이 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