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어제도 清川 김영윤 2015. 2. 6. 06:09 요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두시간씩 걸었다 어젠 날씨가 안좋아 하루 집에만 있자니 그래도 아들방에 휴가나와 있으니 집안이 훈훈 한듯 좋네요 저녁때 우리집 세식구 중국집에서 간자장에 탕수육 전 아들덕에 그제도 어제도 푸름이 한병 잡았네요 기분도 술맛도 좋네요 이리 하루 일과를 남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요일이면 (0) 2015.02.11 요즘 내가 (0) 2015.02.08 다시 아들이 (0) 2015.02.05 손님 (0) 2015.02.02 하다하다 (0) 2015.01.30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Related Articles 화요일이면 요즘 내가 다시 아들이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