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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어제도

 

 

요즘 하루도 거르지 않고 두시간씩 걸었다

어젠 날씨가 안좋아 하루 집에만 있자니

그래도 아들방에 휴가나와 있으니

집안이 훈훈 한듯 좋네요

저녁때 우리집 세식구 중국집에서

간자장에 탕수육 전 아들덕에 그제도

어제도 푸름이 한병 잡았네요

기분도 술맛도 좋네요

이리 하루 일과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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