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아들이 清川 김영윤 2017. 7. 28. 13:35 4박5일 휴가를 마치고 제주집을 떠나 서울로 돌아 가는날 오늘 아침이 되서야 들어왔네요 일어나면 우리 세식구 좋아하는 회 함덕 맛집에서 이른저녁하고 공항 데려다 주면 다시 몆달후에나 볼수 있겠죠 그저 어디서 뭘하든 인정받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 (0) 2017.08.01 다시 (0) 2017.07.29 이런날도 (0) 2017.07.27 아들 (0) 2017.07.25 덥네요 (0) 2017.07.14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Related Articles 손님 다시 이런날도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