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봉공원서 비가
세차게 오셔도 운동 나오신분들
많네요 저도 우산쓰고
212계단 2번 돌고 1시간
걷기운동 후 비소리 들으며
캠핑카에서 선잠을
인천엔 지인 몇분이
계시고 데레사 연안부두 어시장
단골가게서 젓갈 구입도 하고
전화로만 안부 전하던 분들도
뵙고 어제 열심히 사는 친구
부부와 저녁겸 한잔 했네요
이리 캠핑카 여행 29일
장흥 떠나 4일째 아침을 맞네요
인천 수봉공원서 비가
세차게 오셔도 운동 나오신분들
많네요 저도 우산쓰고
212계단 2번 돌고 1시간
걷기운동 후 비소리 들으며
캠핑카에서 선잠을
인천엔 지인 몇분이
계시고 데레사 연안부두 어시장
단골가게서 젓갈 구입도 하고
전화로만 안부 전하던 분들도
뵙고 어제 열심히 사는 친구
부부와 저녁겸 한잔 했네요
이리 캠핑카 여행 29일
장흥 떠나 4일째 아침을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