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시는 모든분이알고 계신
우리집엔 늦둥이 아들이 서울서
직장생활을 하며 지좋아하는 운동도 하며
혼자 원룸생활을 하고있지요
이번 길에도 좁은 원룸에서
세식구 모두모여 이틀을 보냈네요
오늘은 다른곳으로 이동 내일
오후에는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13년 제주생활 접고 이사온곳으로
돌아 갑니다
가다 늦으면 하루 쉬어가기 너무 좋은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쉬었다 가렵니다
벌써 내일이면 이사온지 2달 째네요
이리 캠핑카 여행 6일째 아침을
맞습니다
모든분 무더위에 건강 챙기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