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산면에 우동 맛집에서 아점을 데레사는 볶음밥
요즘 잦은 비로 따뜻한 국물음식 우동이 댕기드라구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천관녀 축제를 하네요
아점하려 갔다가 좋은 구경하고 왔네요
비가 오시니 많은분들이 무대앞을 피해
오일장 건물에서 구경하시드라구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이런일도 있네요
관산에 우동 맛집이 있어
아점하러 데레사와
맛집에서 아점하고
오일장에서 축제를 하드라구요
장날인지 모르고 갔는데
가수들 노래 듣다 보니
7000원 식권을 주네요
아점후라 우동맛집서
탕수육으로 포장해와
저녁은 탕수육으로
식권14000원 탕수육 가격17000원
3000원 더지불하고 탕수육을
이리 모르고간 관산 축제에서
득댐을 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