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고장난 마음 清川 김영윤 2019. 8. 2. 16:18 그여히 나이값 못하는 중늙은이가 되어가네요 후회한들 소용없지만 다스려지지 않은 고장난 마음 내일 제주에서 장흥 집으로가 몇일 여행다녀 오면 다친마음 다스려 지겠죠 동영상 처럼 야바위꾼에게 당한것 같은 마음세상살이 너무 힘들어 지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복 (0) 2019.08.06 마을회의 (0) 2019.08.05 8월을 맞으며 (0) 2019.08.01 제주 도착 (0) 2019.07.31 제주도 (0) 2019.07.30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Related Articles 오복 마을회의 8월을 맞으며 제주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