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도에서 쾌속선타고 제주에 도착
친구가 마중 나와 편히 조천 집으로
대충 치우고 짐풀고 저녁을 함께
푸주옥 설렁탕으로 이친구와는
항상 만나면 흰둥이 한마리씩 잡네요
제주가 더덥네요
장흥서 이리 더운줄 모르고 지냈는데
오늘 새벽 2시간 조천바당 걷는데
땀이 비오듯 하네요
7월의 마지막 날
세우신 목표 좋은 결실 맺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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