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노포 추가네추어탕 가격도 저렴5000원 하던집
천원이 올라6000원 금요일 아점
금요일 저녁엔 처재가 해준 스파게티로 닭다리윙으로 한잔
토요일 이른 저녁에 함덕 대풍미락 횟집에서 친구와
차례로 나오는 코스횟집
초밥도 나오죠
싱싱한 고등어회
어제 주일 아점 칼국수집 먼저 보리밥이 나옵니다
데레사는 해물칼국수
저는 닭칼국수
어제 오후엔 육지 나드리 갔다 돌아온 친구와
요안주로 낮술을 즐겼답니다
제주에서의 아점으로
외식 제주살며 자주찿던
우리 입맛에 맞는집 투어
다돌아 보지못하고 오늘
아침배로 장흥집으로 돌아갑니다
더있고 싶지만 연휴로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온다는 뉴스
사람피해 집으로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