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의신장 폐쇠로 어제는
조금장 볼거리 많아 구경하는데
정신팔려 오후 1시 때를 놓쳐
크고 싼 천원짜리 호떡으로 아점후
진도타워 울돌목의 거친 물살을
직접보니 무섭드라구요
몇년만에 다시 찾은 진도 해안도로
일주하고 다리건너 해남 우수영투어
저녁으로 갈비탕 요번 여행에서는
캠핑카에서 식사 해결 안하고 지역에서
해결하기로하고 첫날 늦은 아점은 추어탕
저녁은 치킨으로 저녁겸 안주 어제 아점은
호떡 저녁은 갈비탕 이리 중늙은이는
차박여행 마무리 하고 장흥 저희집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