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115km 떨어진 구례오일장으로 데레사 방송에서본
비빕밥 드시고 싶다셔 찾아간 구례 여기도 더위때문인지
몹쓸병 코로나19 때문인지 예전같지는 않네요
제가 이곳에가면 즐기는 수구레는 데레사 하자는대로
2인분을 포장해왔네요 구례장에서 복숭아.상추모종.
찬거리.군것질거리도 장구경하고 돌아와 다음부터는
수구레 포장해오자네요 거기서 먹는것보다 양이 엄청 많드라구요
안주삼아 한라산21 한잔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밤이 조금 길어져 아직도 어둡네요
이제 글마무리하고 수문으로 운동 하러 갑니다
모두 더위에 건강살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