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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저녁운동

저멀리 바닷가 구름으로 안보여요

 

조용한 거리지만 걸어온길도 저혼자

 

걸어가야할길도 저혼자

 

강진 가우도국밥집에서 아점을 

 

 

 

 

그동안 더위로 새벽운동 하다 조금은 서늘해진 요즘

전주 주말부터 저녁운동시작 멀리 수문까지 다니다

집뒤쪽 통합병원 이길은 평시에도 차량도 운동하는 사람도

없는 조용한곳 

어제로 일주일 하루 한끼 저녁엔 데레사가 해주는 안주로

흰둥이로 때우고 마네요

어제도 강진에 개업한 국밥집 데레사는 우거지국밥

저는 소머리국밥 오후1시쯤 늦은 아점으로 한끼 이집에서는

묵은지가 셀프로 마음껏 먹을수있어 신김치 좋아하는 저는

정말 마음에드는 맛집입니다

저녁은 굶고 지내니 한결 몸이 가벼워졌어요

몸무개는 그대로인대 몸은 가볍게 느껴지네요 이상하게도

많은비로 피해 지역이 많네요 제가사는 장흥엔 바람도없고

평상시 내리는 비가 오시네요

이리 비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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