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 친구집에서 하루유하고 날씨가 좋으면 좋은곳 구경도하고
맛집도 가자는데 비가 너무오셔 더있으려다 집으로 돌아오기로
친구집 근처 음성역에서 무궁화호로 오송역까지 여기서
광주 송정역까지 SRT로 광주에 오니 점심때 광주 유명한 떡갈비골목에서
큰맘먹고 한우 떡갈비로 아점하고 송정역에서 지하철로 소태역까지
여기서는 장흥오는 버스 갈아타고 장흥버스터미널 여기서 우리집
로하스타운까지 택시로 정말 집으로 오는길이 멀고 힘드네요
기차2번 지하철 1번 버스1번 택시1번 데레사 친구집에서
아침8시 출발 오후3시가 조금 넘어 집에 도착했네요
한번에 오는 교통편도 없고 환승하며 기다리는 시간도있었지만
무사히 우리집에 도착 어제는 큰맘먹고 한우떡갈비로 아점
큰맘먹은 만큼 맛은 있드라구요 이리 짧은 나드리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