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티아고 걷기위해 압해도 송공항에서 배편으로 대기점도로
선착장앞 베드로 기도처 종치고 출발 안드레아집 지나 야고보집
넘어 요한의집 지나면 필립의집 대기점도에 이리 다섯 제자분
작은교회가 있고 바닷물이 찰랑대는 썰물때라 걸어서 건너면
소기점도 도착 만나게 되는 바르톨로메오집 지나걷다보면 토마스의집
다시 소악도 건너가다보면 중간에 마태오의집을 만날수있지요
소악도 도착하면 작은야고보의집이 반기네요
다시 소악도를 벗어나면 진섬에 도착하면 바로앞에 유다다태오의집을
다시 걷다보면 시몬의집을 다시 썰물로 모래밭을 건너면 딴섬에는
예수님의 12번째 제자 가롯유다의집을 마지막으로 뵙게됩니다
첫번째섬 대기점도섬에는 베드로.안드레아.야고보.요한.필립.이리
다섯분의 제자분을 뵙고 소기점도에서는바르톨로메오.토마스 두분의
제자분을 마나뵙고 소기점도에서 소악도 건너다 보면 마태오.
다리 중간에서 뵙네요
소악도에서는작은 야고보.한분 다시 건너편 진섬에서는 유다다태오.
시몬의집을 다시 딴섬에서는 가롯유다.이리 12제자 모두를 뵙고
다시 배편으로 송공항으로 돌아와 집으로 돌아왔어요
다시 찾고싶어지네요 누군가 우리집에 오시는분 모시고 퍼플섬과
섬티아고는 다시 가보려합니다
이리 걷기운동도 즐기고 행복한 섬티아고 예수님12제자 뵙고 돌아왔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