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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주말을

우드랜드 아랫동내

 

메콰쉐콰이어길도 물들고

 

은행나무도 노랑색으로 갈아입고

 

평화리

 

우리집에서 우드랜드 넘어가는길

 

요즘 저녁에는 데레사표 만두국으로

 

 

 

 

걷기운동을 집에서읍내로 걸어나가는 코스로 다녔지만

주말에는 어깨 진료받고 데레사 혼자집으로 저는 늘걷던

코스를 역으로 걸아왔네요

읍내에서 출발 평화리 메콰세콰이어길을 지나 우드랜드앞

언덕길을 오르면 가을이면 주어오는 은행길 은행나무잎이 

노랑색으로 갈아입고 떨어져 온통 노랑색으로 인도를 물들여 놓았네요

걷는 내내 기분 좋게하네요 가을 풍경이 

요즘 제가 하루한끼를 다시시작해 한끼는 만두를 2번 사다 먹었죠

정말 데레사표 만두만 먹다 사다 먹는 만두 입에 안맞는다며

데레사 재료사다 만든 만두로 저녁엔 만두국으로 한끼를 하네요

오랜만에 저녁한끼를 맛난 데레사표 만두국으로 장흥사는

백수의 즐거운 걷기운동과 행복한 저녁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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