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많이 소개된 햄버거집 가자는 데레사 저는 별로지만
좋아하는 음식 맛있게먹으면 0칼로리라지요
경로우대 전철로 2시간을 달려갔어요 버거집앞 부대찌개집
줄서서 기다리는 광경을 보고 저는 이것으로 아점하려 했더니
데레사도 같이 먹고 햄버거는 포장해 가자네요
정말 맛있는 부대찌개 맛도있고 양도많아 든든히 배채우고
2인분 포장도 해왔네요
아점후 햄버거 포장해온집 알만한 인물들과 찍은 사진이 수백장
도배를해놓은 광고판 저녁에 포장해와 그런지 버거맛은 별로라네요
멀리 다녀오니 하루가 짧게느껴진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데레사로 맛있는 부대찌개로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