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입도전까지 일주일에 2번은 만나 한잔하던
친구가있었다
정말 열심히 사는친구 코로나19 극성을 부리던때
이친구에게서 전화가왔다
지금 일산암쎈타에 입원중이라는 건강하고 등산도 헬스도
열심히하던 친구에게 큰병으로 수술후 회복중이라는
시절이 그래 면회도 할수없도 얼마전에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은 받았지만 별아픈곳없이 지나갔다는 전화도 받고해도
멀리떨어져 사니 이번 아들집온길에 정말오랜만에 만나
아점하며 친구는 술도 끊어 저혼자 한잔했네요
앞으로 완치 판정받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