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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손님모시고

녹차밭 에서

 

 

이른시간인대도 덥네요

 

나주 곰탕으로 아점

 

광주공항에서 커피한잔하며

1박2일 제주에서 오신분들 광주에서 비행기로

제주로 떠나는날 보성까지 해안도로 섬에 사시는분들

무슨 바닷가 구경은 좀그래도 이곳 바다는 파도가없는

호수같은 바다 구경하고 보성하면 녹차밭 대충 한바퀴

이른시간인대도 덮드라구요

녹차아이스크림으로 더위식히며 여자 몇이만나면 뭣이

깨진다고 정말 오랜시간 이야기들을 나누네요

보성에서 나주로 130년 하얀집이 휴무 다른집에서

아점하고 광주공항으로 공항 커피숖에서 다시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 야기꽃이 끝나질않네요

저희는 먼길다시와야하니 이야기중에 자리에서 일어나

백수가 사는 정남진 장흥으로 돌아왔네요

이리 백수의 손님맞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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