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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하는일없이 하루가

복지관 메뉴 마음에드는날

 

영화도 한편보고

 

경로우대로 두중늙은이 8천원

 

 

 

 

 

이번주는 복지관 메뉴가 마음에 드는날 마천서 돌아와

월요일도 복지관 저녁엔 간단한 한잔을 즐긴줄 아는지

어제는 북어국에 제가 좋아하는 잡채 진미채 반찬도

맛있드라구요

이리 장흥사는 백수와백조 아점을하고 데레사와 그동안

영화장르가 맞지않아 혼자다닌 영화관 어제는 오랜만에

폭력적이지도 않고 외설적이지도 않은 볼만한 영화 데레사도

좋은영화 잘 감상했다네요

이리 백수의 영화관 데에트 즐기고 하루를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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