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복지관 메뉴가 마음에 드는날 마천서 돌아와
월요일도 복지관 저녁엔 간단한 한잔을 즐긴줄 아는지
어제는 북어국에 제가 좋아하는 잡채 진미채 반찬도
맛있드라구요
이리 장흥사는 백수와백조 아점을하고 데레사와 그동안
영화장르가 맞지않아 혼자다닌 영화관 어제는 오랜만에
폭력적이지도 않고 외설적이지도 않은 볼만한 영화 데레사도
좋은영화 잘 감상했다네요
이리 백수의 영화관 데에트 즐기고 하루를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복지관 메뉴가 마음에 드는날 마천서 돌아와
월요일도 복지관 저녁엔 간단한 한잔을 즐긴줄 아는지
어제는 북어국에 제가 좋아하는 잡채 진미채 반찬도
맛있드라구요
이리 장흥사는 백수와백조 아점을하고 데레사와 그동안
영화장르가 맞지않아 혼자다닌 영화관 어제는 오랜만에
폭력적이지도 않고 외설적이지도 않은 볼만한 영화 데레사도
좋은영화 잘 감상했다네요
이리 백수의 영화관 데에트 즐기고 하루를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