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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병상일기3

제주에서 청귤 보내줘

 

이리 썰어

 

청귤차 만들었네요

어깨 인대 수술후 8월한달은 회복하며 약복용하며 지내다

약복용 끝낸지 3일만에 처음으로 소변은 제힘으로 봤네요

어제 병원내방일 더운 날씨로 회복이 더뎌진다네요

9월엔 건강한 모습으로 뵐줄알았는데 시간이 더걸릴듯하네요

큰볼일은 시간이 좀더지나야 한다네요

글쓰기도 왼손으로 하자니  시간도 걸리고 오타가 많아 지우게되고

한쪽팔이 저러오고 가끔 통증으로 글쓰기도 너무힘들지만 오늘은

용기를내봅니다

퇴원후 3주만에 1가지 해결됐으니 9월말 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하겟죠

오늘은 이정도에서 병상일기를 접으려합니다  

방문하시는 모든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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