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병상일기로 뵙다 어제는 걷고싶다는 저에 청을 들어줘 마트갈일 있다기에 걸어 가겠다니 넘어지면 안되니 탐진강 테크길 걸으라며 입구에 내려주고 장보고 차에서 기다린다고
저는오랜만에 탐진강변 조성공사 마무리되 꽃도 나무도 많이져 테크길만 1시간 걷고 저녁은 통닭 저에게는 좋은안주지만 한잔은 할수없으니 그림의떡 이제 불편했던 보조장치 내일병원서 벗어던지고 아직도 불편하지만 고통의 재활치료 시작합니다 내일이후 백수가 사는 장흥서 치료받기로 했네요
테크길 1시간 걷기운동 결과
이길을걷고왔네요 얼굴에병색이 있지요
장흥출신 시인들글 많이 설치해 놨드라구요
저녁엔 요놈으로 한잔생각은 굴뚝이지만 참아야죠 9월달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