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병원 다녀오다

40여일 고통참아가며 내몸의 일부였던 보조장치 때어내고 목포까지 갔으니 재활치료도 받고 이젠 걱정덜었다 생각했는데 재활치료후 예전보다 더통증 심해져도 가벼운 운동으로 조금씩 노력하라는 의사의처방 제일먼저 오른손으로 젓가락질 할만은한데 이것도 운동인지 통증과 고통이따르고 완력기 자주하라네요 가벼운 걷기운동 하면 사용하는데 어깨에 묵직한 돌얻어놓은기분 이리 6주는 통증이따른다른다네요
참기힘들면 진통제 복용하라는 의사말씀 무시하고 아픔 견뎌보렵니다  그리고 6개월이지나야 아령운동도 할수있다니 아프기전으로 돌아가려면 1년은 지나야 상체운동 할수있으려는지 두부살이 되어버린거보면 근육량이 감소된게 표가나네요 백수가 할수있는 집안일하나씩 해가며 시간보내야죠 열심히 노력해 회복기간 줄여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진료후 데레사가 드시고 싶다는 목포 연잎떡갈비집

먼저 묵사발이 나오네요 맛있었어요

데레사가 원한 연잎에 영양밥이 있고 떡갈비는 따로구어 나오는게 아니고 연잎속에 떡갈비가 밥은 공기로 맨밥 이해못해 별로였다네요 데레사는
다시찿아봐야죠 연잎밥집을

재활치료 아래위 운동 높이도 나아지고 있지만 옆으로는 통증으로 도전을 미루고 있네요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2) 2022.09.21
어제  (2) 2022.09.20
병상일기6  (4) 2022.09.08
병상일기5  (2) 2022.09.05
병상일기4  (5) 2022.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