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이틀 첫날 무리하게 근력운동기구 사용 지나친 욕심 부렸더니 어제는 전날보다 오른손 상하운동폭이 좁아져 어제는 걷기운동하며 완력기로 가볍게 의사가 조금씩 늘려가랬는데 저리 무리하게 운동한다고 데레사 한테 잔소리듣고 말았네요
어제도 복지관에서 아점하고 돌아와 두어달만에 걷기좋은 동네 한바퀴 돌고 저녁엔 데레사 허락하에 흰둥이 반병만하라해 아쉽지만 그래도 살치살에 한잔으로기분좋게 하루마무리했네요
감사합니다
복지관 메뉴 닭계장 집에서 해먹기는 힘든음식 맛있드라구요
걷기운동 결과
허락해준 데레사에게 감사한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