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들 집에서 데레사. 저. 세식구

아들집오는길

오랜만에 아들과 여행 가기위해 역곡으로 처음 한번도 정체없이 시원하게 도착했네요 아들 직장에서 쉴수있는날 잡아 7일부터 12일까지 세식구 여행일정 정했네요 도착후 간단히 청소하고
안방커튼 만들어왔는데 조금 짧네요 겨울지나고 다시 재봉하기로 거실 커튼은 광장시장서 주문 택배로 와있드라구요 설치하고 싸온김밥과 오뎅탕으로 저녁 이리 도착보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월드컵 시청으로 요즘 밤잠설치지만 대한민국 응원의 함성에 힘이나는 장흥사는 백수 오늘도 최선을 다해 좋은결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고창휴계소에서 데레사표 김밥으로 아점하고 커피도한잔
아점하는동안 전기차 충전도하고
겨울이불도 사고
안방커튼 조금짧네요

거실 커튼도 설치하고

'아들 집에서 데레사. 저. 세식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1) 2022.12.08
아들과여행  (1) 2022.12.07
서울구경  (2) 2022.11.04
집으로 가는길에  (1) 2022.07.29
자식이뭔지  (1)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