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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월요일

매주월요일은 사우나가는날 그동안 써왔던 활인티켓 마지막2장으로 다녀왔네요 보성군에서 운영해 물도맑고 가격도 저렴한편 어제30장구매 장당 4천5백원 저녁은 데레사 햄버거 저는 붕어빵 간단히 이리 정초를 집에서 조용히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간없는 입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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