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친목

데레사가 수고한 하루
정초에 늘제가하는말 갈곳도없고 올사람도없어 늘외톨이신세 청승떤다고 장에서 파전재료 사고 항아리바베큐 고기도사서 몇사람 초대해 한잔하며 즐겁고행복한
시간보냈네요 처음으로 노인회2분 늘참석하는 앞집옆집 다같이 즐겁게 한잔 늘혼자마시던 한라산 노인회2분이 같이한잔하니 술맛도 좋드라구요 모두에게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복지관 아점하고
화요일 메뉴
항아리 바베큐 3시간40분만에 완성

바베큐.해물파전.순무무침.수구레 모르는분도 게시드라구요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을보내며  (2) 2023.01.09
오일장  (2) 2023.01.06
월요일  (0) 2023.01.03
마라탕  (2) 2022.12.30
헬스장  (1)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