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다시 집안일 清川 김영윤 2023. 5. 3. 19:04 월.화요일 열심히 칠하고 오늘은 글공부하는날 데레사 교육시간동안 탐진강걷다 비가오셔 포기 내일도모래도 비소식으로 다시 칠작업 손놓게되네요 시간나는대로 집안일하고 저녁에는 한잔하며 일정소화하는 장흥사는 백수의일과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층 물받이 칠해야하는데 다시비가오시네요 물받이연통2군데도 하루는 칠하고 저녁때 이리한잔 복지관아점 오늘메뉴 글써서 제출하니 손거울도 만들어주네요 3개까지는 만들어주고 더하고싶으면 재료비 지불해야해요 오늘저녁은 목살로 한잔했네요 오늘 탐진강변걷다 비오셔 걷기포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리통증 (2) 2023.05.28 한일이없네요 (1) 2023.05.10 휴식이길어지다 (2) 2023.04.30 다시 집단장 (2) 2023.04.12 봄이왔네요 (2) 2023.03.29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Related Articles 허리통증 한일이없네요 휴식이길어지다 다시 집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