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한일이없네요 清川 김영윤 2023. 5. 10. 19:59 친구와 신안12사도길 걸으려던 계획이 제주처제.미국처남 방문으로 장흥오려던 친구의방문이 취소되고 계속된비로 도색작업도 손놓게되고 할일없는 백수 월요일부터 날이개여 걷기와 복지관아점 오늘은 글공부후 보성해수사우나 다녀오니 저녁입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복지관아점 어버이날 군것질거리도 주네요 메뉴도 좋았어요 몆일 비로 습작 고서에서 생각나는대로 성경말씀 오늘 복지관아점 오늘메뉴월요일 걷기결과 화요일 조금더걸었네요 오늘은 걷기에는 덥드라구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1) 2023.05.31 허리통증 (2) 2023.05.28 다시 집안일 (2) 2023.05.03 휴식이길어지다 (2) 2023.04.30 다시 집단장 (2) 2023.04.12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Related Articles 오랜만에 허리통증 다시 집안일 휴식이길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