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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여름감기

개도안걸린다는 여름감기로 열흘넘도록 병원도다니고 약도 복용해도 오래가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입맛은 떨어지지않아 다행 약은 오늘로 마지막복용 기침이나고 가래가생기고 두통이심해 불편을겪고있어 아무것도할수없이 집돌이 신세 집에서 데레사가 해주는 콩국수.묵사발.이리 지내고 있어요 어제는 오랜만에  목포이마트에서 치즈케이크도 찬거리 김치거리도 사왔네요 내일부터는 바람이라도 쐬려 다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아프기전에 한잔 흰둥이가그립네요
데레사표 도토리묵사발
데레사표 검은콩국수도
초밥집에서 저녁
헬스장운동도 거르고 있네요

이날다음날 감기로 오늘까지도 맥을못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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