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 차박여행 마치며 돌아오는길 부산으로 어묵사겠다는 데레사 부탁 가기는했는데 자갈치에서 꼼장어에 한잔하려던 계획은 무산 주차할곳도 없고 길은 너무막히고 잠시주차비도 비싸고 데레사 사람살곳 아니라며 바로가자네요 어쩌겠어요 어묵만 포장해 바로부산탈출 집으로왔네요 이리장흥사는 백수백조의 차박여행 마무리 무사히 집에도착함에 감사드립니다 부산가는길 거가대교위를 달리고 해저터널 운전해서는 처음가보는길 통행료가 만원 비싸서그런지 통행하는 차량은 적은편한가할 정도드라구요 해저터널 안 늦은저녁 장흥도착 저녁은 중국집에서 이번 차박여행 주행거리 더보기 차박여행 거제의새벽 추워도새벽산책 걷기 이른시간 내려준 커피한잔으로 몸녹이고 따스한 햇살아래 바다멍때리기 조용히 시간보내기좋네요 아무잡념없이 차박간다고 데레사 얼마전 구입한 온열메트 쓸만하네요 아점후 혼자힘으로 쌓은돌집 매미성이란 관광지가되어 한동네를 먹여살리드라구요 대단한 노력의결과에 감탄이절로 이리보내고 있네요 멀리 거가대교가보이네요 매미성 위에서 바닷가에서 같은길을 걷다보니 걸음수가 비슷하네요 더보기 바쁜하루 주일에 만두속 만들고 월요일아침 김밥싸고 백수가사는 정남진장흥 9시20분출발 부산어묵 사러 부산가기전 거제군포항에서 장박 낚시캠핑 즐기는 친구에게 오는길 섬진강휴계소에서 김밥으로아점 거제도 1시10분도착 하자마자 낚시한 고등어 정갱이회로 오랜만에 낮술에 취해봤네요 오늘은 거제 안가본곳 구경하고 부산으로 갈예정입니다 싱싱한회로 낮술을즐기고 만두빗는 데레사 작품 구경하고 이런작품 만드는 친구집에서 차도마시고 2차 어제는 많이취하도록 마셨네요 이동네 핫플레이스 줄서기다리다 사진찍는곳 더보기 지난3일 금요일 마지막 복지관 아점 탐진강변 어깨운동 토요일 보성장.장흥장.같은날 토요장날과 오일장 겹쳐 무대에서 가수도 품바공연도 하네요 오랜만에 비오셔 가뭄에 도움되었으면 아들집에 있을때는 매일걷기운동 했지만 장흥집에서는 할일하며 하려니 건너뛰는날이 생기네요 그래도 어제 오후에는 2시간 세차하니 광이나네요 저녁은 광장시장 박가네 녹두빈대떡으로 간단히 3일동안의 이런저런일로보냈네요 보성에서 이곳에 카페에서 녹차한잔 와인동굴 6년걸려 혼자 파냈다네요 이른시간 보성장 시장구경하고 아점은 6천원 돈가스로 다시 장흥장으로 품바공연도 가수도나오고 저녁은 요놈으로 강화에서 사온 순무로 담근 순무김치 맛있어요 복지관에서 메뉴 더보기 어제는 어깨수술로 몇달 손댈수없어 방치했더니 정글이된 우리집뒷쪽 아점후 11시시작 어두워지기전까지 다행히 마무리는했네요 손으로뽑던 잡초 예초기로 윗쪽작업 나머지는 손으로 낮이짧으니 다른곳은 손도못댔네요 데레사는 도토리껍질벗기느라 저는 잡초작업하느라 하루를 보냈네요 해놓고보니 속이다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오른쪽 윗쪽만 예초기로 엄청난양의 잡초 작업후예전모습 되찾은 뒷쪽축대 수고했다고 통닭으로 저녁 저는한잔 더보기 도토리 장흥으로 이사후 올해 많은 도토리가 열려 집주의에서만 많은양을주었다 논산묵집맛 보고난후 묵사발에 맛들려 어디서 사다 먹어도 논산연산시장 묵집맛이안나네요 데레사 묵만들기 도전해본다네요 어제는 복지관아점후 하루를도토리 껍질까느라 하려던세차도 걷기운동도 거르고 도토리와 함께한 장흥사는 백수 백조의 일상입니다 어제 아점 메뉴가 매일 바뀝니다 더보기 오기전날 백수가사는 정남진장흥 내려오기전날 오랜만에 세식구 외식 아들놈 잘먹드라구요 얼마전 방송에서 본 맛집 갈비탕6900원2그릇 시키고 소고기 700G 54800원 정말 저렴하고 맛있네요 번호표받고 기다리다 맛본집 아들 다음에 다시가자네요 저녁은 친구가 줄서 기다려있으니 서둘러가는도중 2번의전화 다행히 맨앞에 서있을때 도착 잠시기다리다 도가니탕으로 저녁 친구와저는 한잔 하루에2번 줄서야 맛볼수있는 집에서 호사를 누린 백수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준 선물 2가지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복지관에서아점 메뉴 아점후 탐지강변시작 집까지 걷기운동 결과 더보기 배웅 큰처제 미국으로 돌아가는 날 인천공항 까지 돌아오는길 데레사 강화를 가자네요 젊어 강화찬우물 약수를 받으러 많이도다녔던 추억과 두중늙은이가 좋아하는 순무사러가자기에 달려갔으나 담가놓은 순무김치가 아니고 생순무를 사더니 오후에라도 내려가자드라구요 저와 생각이달라 작은언성 저는 만나야할 친구가 있고 한잔생각도 있었고 데레사는 다음으로 미루라는 말한마듸가 심기를 건드려 작은다툼이되어 금요일 처제보내고 주일날 내려오게됐네요 영종대교 하부도로 강화 풍물시장 담가놓은것 너무비싸다고 산생순무 엄청 저렴하기는하네요 요놈때문에 작은다툼 어제 20일만에 복지관 아점 자고나서 다툼은 잊고 월요일 메뉴 이번주는 하루빼고 다니자네요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