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웅 큰처제 미국으로 돌아가는 날 인천공항 까지 돌아오는길 데레사 강화를 가자네요 젊어 강화찬우물 약수를 받으러 많이도다녔던 추억과 두중늙은이가 좋아하는 순무사러가자기에 달려갔으나 담가놓은 순무김치가 아니고 생순무를 사더니 오후에라도 내려가자드라구요 저와 생각이달라 작은언성 저는 만나야할 친구가 있고 한잔생각도 있었고 데레사는 다음으로 미루라는 말한마듸가 심기를 건드려 작은다툼이되어 금요일 처제보내고 주일날 내려오게됐네요 영종대교 하부도로 강화 풍물시장 담가놓은것 너무비싸다고 산생순무 엄청 저렴하기는하네요 요놈때문에 작은다툼 어제 20일만에 복지관 아점 자고나서 다툼은 잊고 월요일 메뉴 이번주는 하루빼고 다니자네요 더보기 집으로 데레사와 작은다툼으로 아들집에서 12시40분 갑자기 내려오게됐네요 내려오는길 올라갈때 정체로 9시간걸린길 다행히 정체없이 왔네요 말한마듸없이 집으로 나이들어가도 분노조절이 안되고 내성질대로 살다보니 가끔 다툼이 생기고 몇일 말없이 지내다 풀어질지 이런기회에 혼자 긴여행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장흥집 5시간20분만에도착 장흥집 도착시간 총시간 7시간만에 오다가 서산휴계소에서 충전하고 고창휴게소에서 휴식하고 더보기 처제들 떠나는날 미국서온 처제 제주서온처제 이달4일부터 18까지 역곡 아들집에서 볼일보고 치료도 하다 정남진 장흥으로 내려온지도 열흘 내가 어깨고장으로 어디한군데 볼만한곳 구경도 못시키고 오늘다시 아들집으로 가네요 계획했던 일정 다수포로 돌아가버렸네요 오늘 올라가는노선에 볼거리쪽 경유해 미안함에 조금보답하려는데 장거리운전 할수있으려는지 쉬어가며 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불금부터주일까지 금요일 오후 전기차수리 마무리되 온식구 탐진강변 열심히걷고 저녁은 강진병영 설성연탄불고기 집 토요일 목포 해상분수쑈 보기위해 이른시간도착 저녁은 돈가스로 주일엔 어깨통증이 팔아래 목주의로 번져 온식구 보성 해수사우나 다녀와 장흥 새로문연 중국집에서 저녁으로 마무리 이리 3일간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자매도 함께 잠시휴식도 취하고 징검다리도 건너고 저녁은 설성연탄불고기집 저는한잔 탐진강걷기 결과 목포자유시장 데레사 뒷모습 해상 분수쑈 불꽃놀이도 하고 목포에서 걷기운동도 더보기 어제하루는 차가없으니 어제는 처제들과 동내한바퀴돌며 도토리도줍고 돌아와 항아리바베큐 어제는 약한불에 3시간 옆집부부도 오셔 맛있는저녁 저는 연3일 한잔하는 호사를 누리고있는 장흥사는 백수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볍게 한바퀴 결과 항아리에서 익어가는중 다익은 항아리바베큐 오랜만에 옆집부부도 참석 다함께 즐거운 저녁 더보기 차가없으니 부속도착 공업사에 맡기고 차가없으니 집안일 정글이된 잔듸마당 가장자리는 기계로 할수없으니 가위로자르고 예초기줄 데레사가 잡아줘도 많은시간이 걸렸네요 앞쪽축대는 얼마전 정리했으니 옆축대와 집뺑둘러 잔듸깍고 아직도 뒤쪽축대는 손도못대고 있네요 일했다고 수술한 어깨가 저려 잠설치고 이시간에 이려고있네요 깍기전 사진은 없어요 너무보기싫은 상태라 6시간사투끝에 말끔히 저녁엔 목살에 한잔 다들맛있게 식사 더보기 처제마중 역곡 아들집에서 15일만에 나주로해서 장흥집으로 사고난차 몰고 나주역에서 12시30분도착한 미국서온 처제 제주에서 온처제 만나 나주빛가람공원에서 자리깔고 데레사표 김밥 오뎅탕으로 점심하고 커피도 끊여 마시고 마트장보고 집에서 이른저녁으로 치킨 저는 안주가되어 흰둥이 한마리잡았네요 이리 처제마중길 다녀온 장흥사는 백수의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제들 점심때 먹은 언니김밥 많이드셨다고 저녁은 치킨으로 간단히 저는 한잔 더보기 액땜 어제 복지관 아점후 이달4일 미국서온 처제 그동안 역곡 아들집에서 볼일도보고 병원 치료도하느라 오늘 우리집으로 온다 나주역으로 마중나가야하고해 데레사 김밥준비한다고 마트앞에서 좌회전 하려하는데 화물차가 제차뒤를 사정없이 추돌 고치려면 부속이와야하고 렌트비용도 일부만 이거야 받쳐놓고도 내돈이들어가야하니 화도나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올해 액땜이다 생각해야죠 어제 복지관 아점 어제 메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