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인터넷 清川 김영윤 2016. 4. 1. 08:11 집안에서 전혀 안되는 인터넷 오랜만에 걷기운동 나왔다 우체국앞 와이파이가 ㄸ네요 한줄남깁니다 인간이 만든 기계에 지배 당하는 기분 잠시 불통 인데도 이리 답답하니 중독이 맞는말 같아 씁쓸해지네요 걷는데 데레사 한테 전화가 답답한데 어디나 가자고 고사리 있나 가보려구요 그리고 벚꽃구경도 하며 오늘을 보내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이 (0) 2016.04.19 여행 (0) 2016.04.18 손님 (0) 2016.02.16 구정 (0) 2016.02.09 흰둥이 (0) 2016.01.23 '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Related Articles 오늘이 여행 손님 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