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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제주

 

어제 저녁 제주집 도착

푹쉬고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네요

역시 서울서의 무더위 속에 있다가

제주에 오니 역시 공기부터 다르네요

저의집은 조천 조그만 아파트1층 앞뒤

베란다 문열어 놓으니 서늘하기까지

더위에 약한 데레사로 여름엔 나드리 나서지

말아야 겠어요

저의 일기장 공간 방문 하시는 모든분

더위에 건강살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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