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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덥네요

비오고난후 이틀은 선풍기도 없이 지낼수 있었는데

어제 저녁부터 덥기 시작 그래도 아침이면 창밖에서

여러 소리가 들려온다 매미소리 새소리 귀두라미 소리

온창문을 다열고 자니 늦잠은 잘수가 없다

어제 북촌 앞집 페인트 봉사 마무리 하고 오늘은

수녀님 전화 휴가오신 수녀님이 숲길을 걷고 싶어 하신다고

시간 되시면 차량봉사 부탁 오늘은 수녀님들 모시고 차량봉사 다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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