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가 보내준 동영상속 장소 북촌 창꼼
자세한 설명은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제가 북촌에서 2년을살며 안걸어본 길이없다
생각했는대 창꼼옆으로는 걸었는대 해안언덕
뒤쪽에 이런 바위가있는지를 몰랐네요
제주에서 햇수로14년을 살았지만 모르는 속살이
아직도 많으리라 생각하고 몇군데 찿아보기로 했네요
아점으로 코코분식 예전에 메뉴와 같지만 이전후
칼국수.비빕밥.육개장3.500에서 5000원으로 인상
콩국수5000원에서7000원으로 그래도 저렴한편
맛집으로 손님들로 붐비는 곳
아직도 제주에서 자주맛본 음식 못가본곳 더찿아다닐수 있을런지
이리 장흥사는 백수 제주에서 열흘째 아침을 맞습니다
방문하시는 모든분 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