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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한낮에

한낮 더위 잠시피할수있는 어느동내

 

남쪽지역서 많이 볼수있는 배롱나무꽃

 

걸어온길도 조용

 

걸어갈길도 조용

 

단감밭에서 저멀리 제가사는 사자산이 보이네요

 

어제도 한끼 저녁은 요놈으로 한끼

 

 

 

 

 

정말 오랜만에 한낮에 걷기운동을 나섰네요 더운듯 하지만

걸을만 하던데요 새벽에 멀리안가도되니 이제 낮운동 해야죠

대전으로 금왕으로 다녀와 돌아오는길이 피곤했는지

하루는 아무일도 안하고 푹쉬고 어제는 한낮 기온이 조금은

예전 같지않아 용기내 집을 나섰네요

땀도 적당히 흘리며 빠른 걸음으로 1시간 50분 걷고 돌아와

요즘 제가 하루 한끼만 먹는날이 많아도 뱃살은 그대로

어제도 한끼는 닭다리에 흰둥이 이러니 뱃살이 빠질리 없네요

오늘은 멀리 순천에 다녀올 예정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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