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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하루한끼

수구레와 한잔이 저녁

 

전어회무침으로 한잔이 저녁

 

닭다리구이로 한잔이 저녁

 

커피에 빵하나로 저녁

 

닭날개로 한잔이 저녁

 

쌍화차 한잔이 저녁

 

이마트표 통닭에 한잔이 저녁

 

갈비살구이로 한잔이 저녁

 

 

 

그동안 늦은 시간 중국집서  아점하는날도 한끼 사진처럼

하루는 갈비살로도 어느날은 쌍화차로 저녁 수구레로도

한잔이 저녁 한끼라고는 하지만 흰둥이 한마리가 같이하는

날이 많으니 칼로리는 더섭취했겠죠

문제는 저때문에 데레사도 한끼를 해야하니 어느날 그러네요

나까지 굶어야 하냐고  타협을 했네요 저녁을 안하는날은 미리

알려 데레사 저녁을 준비하기로 이리 저의 하루 한끼 열흘이 

지났지만 주말에 사우나에서 저울에 올랐지만 몸무개는 그대로

크게 줄여야할 무개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를 했건만 어제는

한끼가 데레사의 찬밥도 있고 나좋아하는 노각무침에 열무김치넣고

멍개젓 들어간 비빕밥을 해줄테니 조금만 먹으라네요 다른날보다는

적은양 오랜만에 저녁을 데레사표 비빕밥 맛있드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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