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추석을 아들집에서 차례도 모시고 하려고 역귀성
정말 바쁘게 지내고있네요
청소도 해야하고 친구도 만나 한잔도 하고 아들집에 고쳐야 할곳
수리도 하고 교환도 하고 4달만에 와보니 떨어져 가는게
많드라구요 물건 구매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아들 필요한
물건 많이도 사주는 애미의 마음을 보았네요
저는 영 마음이 불편했어요 다컸다고 말조차 석지 않으려는
놈한테 뭘 저렇게까지 간단히 피자로 아점하고 장본품목
휴지,생수.고등어.만두.사골국.햄.소세지. 광어회도 떠와 회
좋아하는 우리세식구 이른저녁 저는 한잔 그제는 충청도에서
주문한 고추가루 가지고 마석에 와있는 데레사 친구집에서
거하게 한상 차려줘 한잔도 거하게 왕복 경로우대 지하철로
다녀왔네요
이리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이제 집으로갈 준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