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화순국화 축제는 안하고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한
사람들만 입장 저희는 오후1시에서2시로 예약 화순 남산공원
국화 향기에 취해 쌓인 피로도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기분
예약제고 평일이라 편히 꽂구경을 했네요
화순장날이 3;8 날짜 맞춰서 다녀왔네요
남쪽 국화축제 화순에서도 함평에서도 영암에서도 열립니다
어느해에는 세곳 다다녀봤었는데 테마가 달라 구경할만한 축제
예전엔 먹거리도 풍부하고 알려진 가수의 공연도 없지만
방역수칙 지켜가며 조용히 관람할수있어 좋았답니다
장날 맞춰 갔으니 장구경하고 먹거리 구입해 돌아오니 저녁때
데레사표 해물파전으로 혼술로 하루 마무리 했어요
장흥사는 백수의 일상 보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