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5일 영암 장날 이틀전 화순 다녀와 다시 영암장날
생강과 들통 구입 생강차를 끓여주네요 요즘
영암 국화축제는 기찬랜드안에는 볼거리가 많아요
아기자기한 국화구경하며 향기에 취해 기분까지 좋았답니다
영암은 몆번 갔지만 하춘화 관장으로 트롯트 가요쎈타
이름이 알려지긴 했어도 자기 수입의 80%를 기부 하셨다네요
쉽지않은일 나도 모르게 박수를 여기는 왕인박사의 흔적도
가야금 명인의 흔적도 바둑기사 조훈현기념관 곤충관
이리 콧바람쐬며 하루를 한끼는 황태구이로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 마무리 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