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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새해 첫날

강진 생태공원

 

 

습지 전망대에서

 

데레사 김밥싸는중

 

김밥에 오댕탕

 

 

 

 

거제서온 친구들과 데레사표 떡만두로 새해 아침을

사진이없네요

저녁엔 생선가스 굴전과 고구마튀김으로 안주삼아 한잔

정신없어 사진을 못찍었네요

년말과 새해첫날도 친구들과 데레사 해준 안주로 한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맛있다고 해줘 데레사가 기분이 좋아지셔 이것저것

안주 만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2박3일 쉬다 돌아가는 날 아침은 데레사표 김밥과 오댕탕

먼길가면서 점심 사먹지말라고 김밥도 포장을 해주네요

캠핑하며 찬거리 하라고 묵은지 뽂아담아주고 2박3일간

지내던 친구들이 거제로 돌아갔습니다

자네들로 인해 장흥사는 백수는 한잔도 맛있었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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