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늙은백수가 이해할수없는 한가지 냉장고에
더들어갈수없을 정도로 꽉차있는데도 먹을게 없다네요
옷장에 더걸수없을정도로 옷이걸려있어도 입을게 없다는
얘기와 같죠 유행이 지나났을뿐 멀쩡한 옷들이라 버릴수도없다고
해야 맞는말인대 정초에 친구들 다녀가고 먹을게없다는 데레사
위에 글처럼 이해불가지만 장구경할겸 광주 말바우시장은
상시시장이지만 2.4.7.9일이 장날 예전 근처장을 통합해 같은장소에
장날이 많아졌다네요 상시시장에는 볼거리가 없지만 장날에 가면 통행이
어려울정도로 붐비는 시장 사진에 없는 몇가지 더사서 돌아왔네요
냉장고를 열어보질않는 저는 예전에 냉장고열어보면 잔소리를 하게되니
데레사와 다툼이되어 오래전부터는 냉장고문 열어보질않네요
데레사 어느집이든 다이렇다고 하지만 지금도 장흥사는 백수는
이해불가 입니다 새로운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