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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제주사는 친구가 보내준 귤

 

 

 

 

제주살며 너무 흔하고 농장하는 친구들이 주는것도 상하면

버리면 되는 귤 귀한줄 모르고 너를 대했지 장흥으로 이사후

귀한귤이되어 돈을주고 사먹다보니 이제사 너에게 미안함을

올해는 황금향 농사짖는 친구에게 저렴한 가격에10k 주문

20k 보내줘 나눔도하고 맛나게 맛볼수있어 좋았는대

제주 조천에서는 유일하게 나와 한잔하는 친구가 보내준 귤

받고보니 제주에서 귤선과장 하는 친구도 생각나고 봉사하고

일당대신 귤로 받아와 귀한줄 몰랐던 생각도 나고 제주에서의

추억 생각으로 금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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