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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집에서 데레사. 저. 세식구

서울오면 가는곳

동묘에도 배롱꽃이 활짝피었네요

 

청계천분수도 가동되고

 

친구와 한잔했어요

 

 

 

 

황학동 중고시장 구경하며 필요한 물건있으면 저렴하게 사게되고

광장시장 녹두빈대떡 포장해와 저녁엔 안주가되죠

어제는 시원한 지하철타고 동묘역 도착 더워그런지 그복잡하던 거리가

한산하드라구요 필요한 중고 공구를 찾지못해 테이프.향수.사들고

광장시장으로 가는길 친구의 전화 약속장소인  종로6가 청계천변을

걸어서 광장시장 도착 녹두빈대떡 포장하고 친구와 약속한 식당에

먼저도착 안주거리 시켜놓고 음식나오기전 친구도착 예정에없던

한잔자리 즐겁게 한잔하고 헤어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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