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일은 헬스장에서 땀흘리려한 계획도 지켜지질않네요 금요일엔 열심히걷고 땀흘리고 굴철 통영까지 굴사려다니다 너무멀어 이번엔 고흥 굴작업장 다녀왔네요 덕분에 생굴로 무침으로 해주는 음식이 안주가되어 불금과 주말을 보낸 정남진 장흥사는 백수의 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굴무침도 좋은안주.
날씨가 많이춥지는 않아도 겨울은겨울 집돌이신세의 백수지만 이리 한잔하는 즐거움으로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일 운동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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