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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금토일

글안쓰는 주말있었던 백수의글 사진설명으로

금요일 헬스장에서 많은땀 흘리고 병원서 처방받은약 얼마전부터 등.거등랑이.사타구니.가렵고 발진이 생겨 찾은 병원서 곰팡이균때문이라네요 무좀균있는 손에서 옮겼다네요 바르고 약복용하니 3일지났는데 좋아지네요
이날은 데레사 차에서 기다리고 저는 요즘 몇일 어깨 재활운동 열심히 했네요 3월이되면 의사진단 6개월이지나야 나아지다니 더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녁엔 데레사표 도토리묵으로 묵사발과 묵밥 앞집옆집 같이 맛나다네요 전라도에서는 처음먹는음식이라며
묵무침도하고
굴전도하고 백수에게는 좋은안주 다들 맛나다며 잘드시네요 데레사 수고많이해준날
어제는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

저녁엔 이렇게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레사의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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